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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미술관 : 우리가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읽는 그림’에 대하여
$20.00
앙리 마티스를 질투해 〈아비뇽의 여인들〉을 그린 피카소,‘절규’가 아닌 〈태양〉을 품은 뭉크, 〈꽃 피는 아몬드 나무〉로 조카에게 마음을 표한 고흐…‘영감’, ‘고독’, ‘사랑’, ‘영원’의 방에서 조우하는 불멸의 작품들그림의 방을 거닐며 서사를 만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