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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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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지만그럼에도 계속 살아가야 하는 당신에게.” 어쩌면 그 누구보다 이별을 많이 해봤을 한 사람이 건네는눈물겹지만 아름다운 희망의 말들〈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는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평화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