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물과 민율(파란시선 93) (서요나 시집)
$10.22
“아홉 세기 후의 사람까지 미리 용서하면서 걸었습니다”서요나는 방언처럼 쏟아져 나오는 언어들에서 의미의 부합이나 이미지의 상응을 저버리고 비껴가면서 시의 완성도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형체 없는 기표들의 조짐을 투척한다. 시가 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