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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남이 되자고 포옹을 했다 (김네잎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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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네잎 시인의 시집 『우리는 남남이 되자고 포옹을 했다』가 시작시인선 033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16년 《영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2019년 전국계간문예지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우리는 남남이 되자고 포옹을 했다』는 김네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