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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각 저 생각 : 동서 고금의 재밌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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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넥타이 매고 “이게 뭡니까”라고 외치던 산남(山南) 김동길(金東吉·1928~2022) 선생의 목소리가 그리워진다.편하게 만날 수 있었던 선생의 홈페이지 ‘석양에 홀로 서서(www.kimdonggill.com)’도 지금은 열리지 않는다.서울대 정치학과 최명(崔明·82) 명예교수는 매주 월요일 마다 ‘석양에 홀로 서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