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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구경남 - 네오픽션 ON시리즈 28
$18.00
과거에 불시착한 불운의 투수 18번 구경남과짧은 영광을 뒤로하고 사라진 비운의 슈퍼스타즈의 조우! 김성근 감독의 좌우명인 ‘일구이무’는 “화살이 하나만 있을 뿐 두 번째 화살은 없다”는 뜻의 ‘일시이무一矢二無’에서 비롯되었다. 플레이트에 올라 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