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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정신과의사, 인간과 종교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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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만 90세를 맞은 정신과의사이자 독실한 크리스천 이호영의 첫 대중서다. 《당주동 무화과나무》 이후 12년 만의 신간이다. 정신의학자로서는 다수의 저서를 펴냈지만 선생의 전문 분야인 정신의학을 철학, 종교 그리고 인문학과 접목시키는 글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