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창공의 빛나는 별과 땅 위의 어둠,
그 사이를 오가며 궁극의 구원을 향해 항해한
‘사랑과 지성의 시인’ 단테의 길을 따라가다
그 사이를 오가며 궁극의 구원을 향해 항해한
‘사랑과 지성의 시인’ 단테의 길을 따라가다
“날은 저물어가고……
오직 나 혼자만이 나아갈 길,
연민과 치를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으니“
단테는 우리를 저 먼 고대 시인의 신비로움과
가까운 근대 작가의 친근함 사이 어디쯤으로
데려간다. 그는 신비로우면서도 친근하다.
_ 박상진
오직 나 혼자만이 나아갈 길,
연민과 치를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으니“
단테는 우리를 저 먼 고대 시인의 신비로움과
가까운 근대 작가의 친근함 사이 어디쯤으로
데려간다. 그는 신비로우면서도 친근하다.
_ 박상진
단테 : 내세에서 현세로, 궁극의 구원을 향한 여행 - 클래식 클라우드 19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