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무엇이 잘 사는 삶인가?”
성공과 행복을 찾는 크리스천이라면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
세 번의 죽을 고비를 넘으며
하나님의 사업가로 살아가는
도전과 감동의 미션 라이프!
성공과 행복을 찾는 크리스천이라면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
세 번의 죽을 고비를 넘으며
하나님의 사업가로 살아가는
도전과 감동의 미션 라이프!
이 책을 쓴 저자는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금수저였을 수도 있다. 누군가는 무슨 대단한 고난과 실패가 있었을까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981년 격변기의 한국 사회에 삼미 슈퍼스타즈로 흥미진진한 에너지를 불어넣은 삼미그룹의 총수였고 이제는 선교사로 불리는 김현철 전 회장이다.
저자는 삼미그룹이라는 대기업 총수의 아들로 태어나 갑작스러운 부친의 죽음으로, 젊은 나이에 회장직을 맡으면서 인생의 대변환이 시작되었다. 화려했던 인생의 절정에서 위기를 만났지만 하나님을 극적으로 만나 송두리째 삶이 변화되어 도미니카 선교사로 헌신한 간증집이다. 자서전의 성격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고자 함이 목적으로 청장년과 시니어들에게 인생의 참 목적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에 대한 순종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인생의 절정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대반전 드라마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8형제의 장남이라는 이유로 대기업 총수가 되었지만 그때부터 고난의 시작이었다. 오히려 회장직에서 물러나 한국을 떠난 이후로 그의 삶은 하나님의 손에 전적으로 쓰임받았다고 고백한다. 집안에 불상이 있을 정도로 뼛속 깊은 불교 집안의 아들이 독실한 기독교 집안의 아내와 헤프닝처럼 만난 이야기, 두 번의 큰 암 수술로 지금까지도 장루 주머니를 차고 생활해야 하는 육체적 약점, 고집이나 자기 주장보다 주변인들과의 열린 네트워크로 펼쳐 가는 선교 사역의 진진한 역사를 어렵사리 책에 담았다.
2004년 얼바인 온누리교회 1호 선교사로 도미니카공화국으로 파송된 저자는 월드그레이스미션(WGM) 센터를 세워 20년 넘게 하나님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당시 한국 인 구호팀을 도와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예수전도단(YWAM)의 베이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방대학, DTS, DB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지인 교회 건축 사역을 통해 74곳의 교회를 건축했으며 50곳이 넘는 우물 사역도 주도하고 있다. 시니어 선교 훈련 사역, 저소득층 사역, WGM 신학교와 세계선교성경대학(WMBC)으로 선교의 부흥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파송 20주년을 맞아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드러냄으로써 무엇이 잘 사는 삶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되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삼미그룹이라는 대기업 총수의 아들로 태어나 갑작스러운 부친의 죽음으로, 젊은 나이에 회장직을 맡으면서 인생의 대변환이 시작되었다. 화려했던 인생의 절정에서 위기를 만났지만 하나님을 극적으로 만나 송두리째 삶이 변화되어 도미니카 선교사로 헌신한 간증집이다. 자서전의 성격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고자 함이 목적으로 청장년과 시니어들에게 인생의 참 목적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에 대한 순종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인생의 절정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대반전 드라마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8형제의 장남이라는 이유로 대기업 총수가 되었지만 그때부터 고난의 시작이었다. 오히려 회장직에서 물러나 한국을 떠난 이후로 그의 삶은 하나님의 손에 전적으로 쓰임받았다고 고백한다. 집안에 불상이 있을 정도로 뼛속 깊은 불교 집안의 아들이 독실한 기독교 집안의 아내와 헤프닝처럼 만난 이야기, 두 번의 큰 암 수술로 지금까지도 장루 주머니를 차고 생활해야 하는 육체적 약점, 고집이나 자기 주장보다 주변인들과의 열린 네트워크로 펼쳐 가는 선교 사역의 진진한 역사를 어렵사리 책에 담았다.
2004년 얼바인 온누리교회 1호 선교사로 도미니카공화국으로 파송된 저자는 월드그레이스미션(WGM) 센터를 세워 20년 넘게 하나님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당시 한국 인 구호팀을 도와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예수전도단(YWAM)의 베이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방대학, DTS, DB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지인 교회 건축 사역을 통해 74곳의 교회를 건축했으며 50곳이 넘는 우물 사역도 주도하고 있다. 시니어 선교 훈련 사역, 저소득층 사역, WGM 신학교와 세계선교성경대학(WMBC)으로 선교의 부흥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파송 20주년을 맞아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드러냄으로써 무엇이 잘 사는 삶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되돌아보게 한다.

삼미 슈퍼스타가 미션 슈퍼스타로 : 대기업 회장에서 하나님의 선교사가 되기까지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