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성경의 주 내용은 복음입니다. 당연하죠. 구약도 복음, 신약도 복음입니다. 구약은 율법, 신약은 복음이 아닙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체가 복음입니다. 인간이 범죄 한 후에 메시아를 약속하실 때, 인간의 행위를 전제하지 않았습니다(창 3:15). 그것은 은혜의 약속이었습니다. 노아의 방주도 그러하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자녀를 주심도 그의 행위에 근거하지 않고 오직 은혜의 복음으로 되었습니다. 출애굽기의 성막도, 레위기의 율법도, 선지서의 메시아 약속도 모두 복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그 복음의 결론이요 절정입니다. 성경은 복음으로 시작하였다가 요한계시록에서 율법이나 행위로 마무리 짓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도 복음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요한계시록은 복음 중의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복음 중의 복음 요한계시록』
『복음 중의 복음 요한계시록』은 도서출판 하림이 요한계시록에 대한 바른 해석을 제공하기 위해 출판한 강해집입니다.『복음 중의 복음, 요한계시록』은 독자들에게 요한계시록이 더는 낯설거나 신비로운 책이 아닌 친근하고 편안한 책임을 알게 할 것이며,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간절히 기다리며 이 땅을 거룩한 성도로, 강력한 군사로 살게 할 것입니다.
『복음 중의 복음 요한계시록』은 요한계시록을 읽는 몇 가지 관점을 제시합니다.
먼저 요한계시록은 복음이라는 관점입니다.
두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단지 미래에 될 일만을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세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수수께끼 책이 아닙니다.
네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교회로 시작해서 교회로 마치는 성경입니다.
다섯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선입견을 버리고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여섯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풀어내는 책이 아니라 읽으면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일곱 번째로 요한계시록의 초점은 어린양과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여덟째로 요한계시록의 주제는 “이겨라” 입니다.
아홉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진노와 심판이 아니라 구원에 초점이 있는 책입니다.
열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시간의 순서를 따라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열한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단지 종말론이 아닙니다.
열두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구속사로서 원복음의 성취와 완성을 말하고 싶은 책입니다.
열세 번째로 복음에 확실한 지식이 있는 자가 보아야 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열네 번째로 다 이루어진 일을 증언하고 다시 보게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열다섯 번째로 인, 나팔, 대접에 대해 당시의 상징성을 인지하고 읽어야 합니다.
열여섯 번째로 마지막으로 아주 중요한 것은 “비밀”이란 단어를 오해하면 안 됩니다.
『복음 중의 복음 요한계시록』
『복음 중의 복음 요한계시록』은 도서출판 하림이 요한계시록에 대한 바른 해석을 제공하기 위해 출판한 강해집입니다.『복음 중의 복음, 요한계시록』은 독자들에게 요한계시록이 더는 낯설거나 신비로운 책이 아닌 친근하고 편안한 책임을 알게 할 것이며,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간절히 기다리며 이 땅을 거룩한 성도로, 강력한 군사로 살게 할 것입니다.
『복음 중의 복음 요한계시록』은 요한계시록을 읽는 몇 가지 관점을 제시합니다.
먼저 요한계시록은 복음이라는 관점입니다.
두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단지 미래에 될 일만을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세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수수께끼 책이 아닙니다.
네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교회로 시작해서 교회로 마치는 성경입니다.
다섯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선입견을 버리고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여섯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풀어내는 책이 아니라 읽으면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일곱 번째로 요한계시록의 초점은 어린양과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여덟째로 요한계시록의 주제는 “이겨라” 입니다.
아홉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진노와 심판이 아니라 구원에 초점이 있는 책입니다.
열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시간의 순서를 따라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열한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단지 종말론이 아닙니다.
열두 번째로 요한계시록은 구속사로서 원복음의 성취와 완성을 말하고 싶은 책입니다.
열세 번째로 복음에 확실한 지식이 있는 자가 보아야 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열네 번째로 다 이루어진 일을 증언하고 다시 보게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열다섯 번째로 인, 나팔, 대접에 대해 당시의 상징성을 인지하고 읽어야 합니다.
열여섯 번째로 마지막으로 아주 중요한 것은 “비밀”이란 단어를 오해하면 안 됩니다.
복음중의 복음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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