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전북동시문학회’에서 활동하는 일곱 명의 시인들이 엮은 동시집이다. 시인들은 오랫동안 책놀이 전문가로 아이들과 책을 통해 소통해왔거나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 왔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어른들이다.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뭘 원하는지를 잘 알고 있어서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소소한 기쁨과 즐거움을 동시 속에 실감나게 담아내고 있다. 더욱이 일곱 시인들이 저마다의 개성과 독특한 시세계를 보여주고 있어서 다채롭고도 풍성한 동시의 세계를 맛볼 수 있다.


똥방귀도 좋대 - 시읽는 어린이 132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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