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편안하고 즐겁게 키우고 사교육도 하지 않았는데, 두 아이 모두 아이비리그에 진학했다. 아이들에게서 “엄마는 우리 집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자신의 삶도 놓지 않았다. 교육 전문가 20년, 엄마 경력 30년 김영숙 저자의 이야기다. 전작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를 통해 ‘천천히’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 아이의 성장을 지켜봐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많은 부모와 선생님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던 그가 보다 풍성해진 경험, 깊어진 통찰로 ‘일상 교육’을 말하는 《오늘 육아》로 돌아왔다. 아이에게 자존감, 창의력,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일상 교육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오늘 육아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