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지키는 가족 -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135 (양장)

서로를 지키는 가족 -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135 (양장)

$17.00
Description
지구의 생명들이 어떻게 서로를 보호하고 돌보는지,
브리타 테켄트럽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아기 코끼리는 엄마 꼬리에 코를 걸고 오솔길을 가로지릅니다. 아기 새들은 둥지를 떠나 자유롭게 날아오르기 위해 용기를 냅니다. 위험이 닥친 깊은 바다에서는 아기 돌고래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모두 동그랗게 뭉치지요. 혼내는 눈빛과 걱정하는 표정, 사랑은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늑대는 사냥감을 찾아 헤맵니다. 환한 달빛 아래서 사랑스러운 아기들을 배불리 먹일 겁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를 보호하고 돌봅니다. 세상의 위험과 두려움에서 아기들을 지키는 가족입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를 돌봐요.
세상의 위험과 두려움에서 엄마는 아기를 지켜 줍니다.
퍼트리샤 헤가티가 글을 쓰고, 브리타 테켄트럽이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서로를 보호하고 돌보면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깊은 바다에서도 얼음으로 덮인 땅에서도 동물들은 언제나 함께 지내며 서로를 지키고 보호합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를 돌봐요. 아기는 엄마 곁에 꼭 붙어 있어요. 세상의 위험과 두려움에서 엄마는 아기를 지켜 줍니다.”라는 문장은 이 책의 주제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따뜻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잘 보여 주는 이 책은 그들을 잘 비춰 주는 해의 모습을 컷팅컷으로 잘 보여 주고 있으며, 햇빛으로 빛나는 자연의 모습을 효과적인 방식으로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저자

퍼트리샤헤가티

저자:퍼트리샤헤가티
영국웨스트서식스주에살고있습니다.어린이책출판사편집자로일하며글을쓰고있습니다.익살스러운이야기나사랑스러운이야기등이야기를글로표현하는재주가뛰어납니다.주요작품으로《사계절》,《집:우리이야기가시작되는곳》등이있습니다.

그림:브리타테켄트럽
성마틴예술학교에서일러스트레이션을공부한뒤,영국런던왕실예술학교에들어갔습니다.지금은독일베를린에서어린이를위한그림책을만들고있습니다.주요작품으로《여우나무》,《빨간벽》,《작은틈이야기》등이있습니다.

역자:김하늬
출판편집자로일하고있습니다.고양이한지와서로를지키고돌보며사랑을배우고있습니다.옮긴책으로그림책《하늘가득한노래》,《작은틈이야기》,《빨강》,에세이《취미는판화》,《뉴욕베이직팁&에티켓》등이있습니다.

목차

목차없음

출판사 서평

모든생명은서로를돌봐요.
세상의위험과두려움에서엄마는아기를지켜줍니다.

퍼트리샤헤가티가글을쓰고,브리타테켄트럽이그림을그린이책은서로를보호하고돌보면서함께살아가는동물들을보여주고있습니다.땅에서도하늘에서도,깊은바다에서도얼음으로덮인땅에서도동물들은언제나함께지내며서로를지키고보호합니다.
“모든생명은서로를돌봐요.아기는엄마곁에꼭붙어있어요.세상의위험과두려움에서엄마는아기를지켜줍니다.”라는문장은이책의주제를잘표현하고있습니다.떠오르는태양과함께따뜻한나날을보내고있는동물들의사랑스러운모습을잘보여주는이책은그들을잘비춰주는해의모습을컷팅컷으로잘보여주고있으며,햇빛으로빛나는자연의모습을효과적인방식으로잘보여주고있습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