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별이 된 세모 (백상희 그림책)

마음에 별이 된 세모 (백상희 그림책)

$12.00
Description
소원을 가지고 있는 사랑스런 별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세모 왕관을 쓰고 밤하늘을 빛이 되고 싶고, 세모 바지를 입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싶었던 우리 곁에 늘 가까이 있는 반려견에 이야기입니다. 두 다리가 아파서 버려졌던 아기 강아지를 입양하면서 ‘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어느 별에서 왔을지 모를 별이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착한 강아지였기에 오히려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었습니다. 입양하기 전부터 아팠던 별이는 아픈 다리로 인해 더 이상 걷지 못하였고 작년에 결국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갔습니다. 반려 식구의 부재는 헤아리기 힘든 슬픔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상처가 아물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에 나오는 세모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서 영원한 별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자

백상희

저자:백상희
마음의느낌을표현하고픈시간들을모아서글이란흔적을남기게되었습니다.누군가에게나를잘표현할수있는방법이무엇일까고민했던시간들이글자들의소리없는진동의메시지로누군가에게다가가길바래봅니다.계절의만남과헤어짐을통해인생을길을조금알아가는요즘,인생의순리란무엇일까곰곰이생각해보았습니다.사계절이주는진리에서작은행복을만들면서추억의각본으로마음의연극을펼칠수있는기회를펼쳐보면어떨까요?마음앨범에저장되어있는추억들로인생무대에조명을켜보는것도괜찮은삶이겠죠.오늘도마음앨범한편에한장의추억시간을넣어보는시간을가져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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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소원을가지고있는사랑스런별이이야기를만나보세요.세모왕관을쓰고밤하늘을빛이되고싶고,세모바지를입고무지개다리를건너고싶었던우리곁에늘가까이있는반려견에이야기입니다.두다리가아파서버려졌던아기강아지를입양하면서'별이'라는이름을지어주었습니다.어느별에서왔을지모를별이는너무나사랑스럽고착한강아지였기에오히려가족들에게많은사랑을주었습니다.입양하기전부터아팠던별이는아픈다리로인해더이상걷지못하였고작년에결국무지개다리를건너갔습니다.반려식구의부재는헤아리기힘든슬픔을가져다주었습니다.그러나마음의상처가아물기까지많은시간이필요하다는것도깨닫게되었습니다.그림책에나오는세모가무지개다리를건너면서영원한별이되길바라는마음입니다.

세상에는모양이다른사람들이살고있습니다.이곳은세모나라입니다.바로,비뚤어진다리를가진세모가살고있습니다엄마,아빠도없이,뾰족뾰족세모스럽게살고있다가동그라미아저씨를만나고,따뜻한마음을배워갑니다.따뜻한사랑에변화해가는비뚤어진세모입니다.모양은아무렇지않습니다.우리가만나는사람들과의관계에서도동그라미마음처럼둥글고응원해주는다른사람을만나게된다면세상살아가는게힘이들지않습니다.누군가에게힘이되어주거나,힘을얻은적이있다면,세모도진짜세모로살아가게될것입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