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왔다 - 징검다리그림책 3 (양장)

때가 왔다 - 징검다리그림책 3 (양장)

$12.62
Description
과거의 아픈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아이가
할머니가 주신 선물을 받고
과거와 이별하고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용기를 얻는 이야기입니다.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게 돼요.
때론 상처를 받기도 하고
때론 상처를 주기도 하죠.
그 상처가 제때 치유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칼에 베인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마음에 생긴 상처는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거의 아픈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아이가
할머니가 주신 선물을 받고
과거와 이별하고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는 이야기예요.

사람은 계절처럼 변하는 존재이고,
살면서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다 보면 별 감정 다 들게 되죠.
서로 폭력적이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어쩔 수 없이 생길 때도 있기 마련이죠.

그러니 아픈 기억에 마침표를 찍고 그만 뒤돌아보아요.
아프고 쓰라린 기억 때문에 세상을 색안경 끼고 보는 일은 이제 그만 멈추어요.
있는 그대로 세상과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날을 만들어 봐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만드는 거죠.

이 책의 주인공처럼 아픈 과거에 마침표를 찍고
오늘을 살아요.

이번에 ‘마침표’에 대한 이야기인 『때가 왔다』 그림책을 내는 이선미 작가는
‘물음표’에 대한 이야기로 첫 번째 그림책 『왜 묻냐고요?』를 썼고,
‘느낌표’에 대한 이야기로 두 번째 그림책 『딱 그날부터』를 썼습니다.

저자

이선미

저자:이선미
삼십년남짓초등학교교사로어린이들과열심히놀았다.퇴직한후지금은시간부자로느리게느리게살고있고,글밭가꾸기를위해글농사와그림농사를배우는중이다.그림책으로는<왜묻냐고요?>,<딱그날부터>가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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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과거의아픈상처에서벗어나지못하던아이가
할머니가주신선물을받고
과거와이별하고오늘과내일을살아갈용기를얻는이야기입니다.

살다보면이런저런사람을
만나게돼요.
때론상처를받기도하고
때론상처를주기도하죠.
그상처가제때치유되지않는다면
어떻게될까요?
칼에베인상처는시간이지나면아물지만
마음에생긴상처는그렇지않아요.
그렇다면어떻게해야할까요?

과거의아픈상처에서벗어나지못하던아이가
할머니가주신선물을받고
과거와이별하고
오늘과내일을살아갈용기를얻는다는이야기예요.

사람은계절처럼변하는존재이고,
살면서이런저런사람을만나다보면별감정다들게되죠.
서로폭력적이지않으려노력하지만어쩔수없이생길때도있기마련이죠.

그러니아픈기억에마침표를찍고그만뒤돌아보아요.
아프고쓰라린기억때문에세상을색안경끼고보는일은이제그만멈추어요.
있는그대로세상과사람들을볼수있는날을만들어봐요.
그누구도아닌바로내가만드는거죠.

이책의주인공처럼아픈과거에마침표를찍고
오늘을살아요.

이번에‘마침표’에대한이야기인『때가왔다』그림책을내는이선미작가는
‘물음표’에대한이야기로첫번째그림책『왜묻냐고요?』를썼고,
‘느낌표’에대한이야기로두번째그림책『딱그날부터』를썼습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