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왔다 (양장본 Hardcover)

때가 왔다 (양장본 Hardcover)

$12.79
Description
과거의 아픈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아이가
할머니가 주신 선물을 받고
과거와 이별하고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용기를 얻는 이야기입니다.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게 돼요.
때론 상처를 받기도 하고
때론 상처를 주기도 하죠.
그 상처가 제때 치유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칼에 베인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마음에 생긴 상처는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거의 아픈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아이가
할머니가 주신 선물을 받고
과거와 이별하고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는 이야기예요.

사람은 계절처럼 변하는 존재이고,
살면서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다 보면 별 감정 다 들게 되죠.
서로 폭력적이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어쩔 수 없이 생길 때도 있기 마련이죠.

그러니 아픈 기억에 마침표를 찍고 그만 뒤돌아보아요.
아프고 쓰라린 기억 때문에 세상을 색안경 끼고 보는 일은 이제 그만 멈추어요.
있는 그대로 세상과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날을 만들어 봐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만드는 거죠.

이 책의 주인공처럼 아픈 과거에 마침표를 찍고
오늘을 살아요.

이번에 ‘마침표’에 대한 이야기인 『때가 왔다』 그림책을 내는 이선미 작가는
‘물음표’에 대한 이야기로 첫 번째 그림책 『왜 묻냐고요?』를 썼고,
‘느낌표’에 대한 이야기로 두 번째 그림책 『딱 그날부터』를 썼습니다.
저자

이선미

삼십년남짓초등학교교사로어린이들과열심히놀았습니다.퇴직한후지금은시간부자로느리게느리게살고있고,글밭가꾸기를위해글농사와그림농사를배우는중입니다.짓고그린책으로『왜묻냐고요?』『딱그날부터』『때가왔다』가있습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작가의말〉

물음표와느낌표를가슴에품고살면잘살수있다고생각했어요.그러다마침표도꼭필요하다는생각이시끄러운세상을보며엄청커졌죠.그래서‘물음표’에대한이야기로첫번째그림책『왜묻냐고요?』를썼고,‘느낌표’에대한이야기로두번째그림책『딱그날부터』를썼어요.이번에는‘마침표’에대한이야기로세번째그림책『때가왔다』를썼어요.

(중략)

귀동냥으로들었어요.몸이있는곳에마음이있어야행복하다는걸….몸따로마음따로살면되는일도없고행복하지않아요.그러니과감히마침표를찍고새날을맞이해야해요.망설이다인생다가면큰일이죠.바로그때가왔어요.과거에얽매어있는자신에마침표를찍는날말이에요.그때를알아채는것이삶의지혜겠죠.

사람도계절처럼변화하고발전하는존재예요.항상그자리에머물러있는존재는아닌거죠.살면서이런저런사람을만나다보면별감정다들게되죠.서로폭력적이지않으려노력하지만어쩔수없이생길때도있기마련이죠.
그러니아픈기억에마침표를찍고그만뒤돌아보아요.어제말고오늘과내일을살아요.아프고쓰라린기억때문에세상을색안경끼고보는일은이제그만멈추어요.있는그대로세상과사람들을볼수있는날을만들어봐요.그누구도아닌바로내가만드는거죠.

(중략)

이제때가온거예요.그러니아픈과거에마침표를찍고춤출준비가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