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새로운 한류로 전 세계적인 확산을 보이는 디카시
- 한국대표디카시 선집 1, 『또, 그리움이 다녀갔다』
- 한국대표디카시 선집 1, 『또, 그리움이 다녀갔다』
동시대 문화현상이 반영된, 짧고 감동적인 시의 새로운 문예 장르가 디카시다. 한국디카시대표시선 1번 한국대표디카시 선집 『또, 그리움이 다녀갔다』가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되었다.
한국대표디카시 선집은 한국디카시인협회 한국디카시연구소 기획으로 한국디카시를 대표하는 짧고 감동적인 디카시 50편을 선정하여 엔솔러지로 엮은 것이다. 강현국, 강희근, 고광헌, 고영민, 고진하, 공광규, 곽경효, 길상호, 김규성, 김남호, 김상미, 김왕노, 김유석, 김일태, 김종태, 김종회, 리 호, 문성해, 박완호, 박우담, 박해람, 반칠환, 복효근, 서동균, 서정학, 손정순, 송찬호, 오민석, 우대식, 이기영, 이달균, 이대흠, 이상옥, 이어산, 이운진, 이원규, 이정록, 이은봉, 이태관, 임동확, 정우영, 정한용, 천융희, 최광임, 최금진, 최영욱, 최정란, 최춘희, 함순례, 홍은택 시인 등 50명의 대표시 50편이 수록되었다.
세월이 가면서 세상이 변하고 시대정신도 바뀌어 간다. 이제는 문자문화 활자매체의 시대에서 영상문화 전자매체의 시대로 문화와 문학의 중심축이 현저히 이동했다. 이러한 문화현상이 반영되어 한국의 남녘에서 발원한, 짧고 감동적인 시의 새로운 문예 장르가 디카시다. 디카시는 새로운 한류로 미국 중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인 확산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하이쿠나 프랑스의 짧은 시들을 넘어, 동시대에 최적화된 생활문학의 한 유형이다. 그 간편한 창작의 내면에 촌철살인의 심오한 생각을 담을 수도 있다.
- 「머리말」(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김종회) 중에서
한국대표디카시 선집은 한국디카시인협회 한국디카시연구소 기획으로 한국디카시를 대표하는 짧고 감동적인 디카시 50편을 선정하여 엔솔러지로 엮은 것이다. 강현국, 강희근, 고광헌, 고영민, 고진하, 공광규, 곽경효, 길상호, 김규성, 김남호, 김상미, 김왕노, 김유석, 김일태, 김종태, 김종회, 리 호, 문성해, 박완호, 박우담, 박해람, 반칠환, 복효근, 서동균, 서정학, 손정순, 송찬호, 오민석, 우대식, 이기영, 이달균, 이대흠, 이상옥, 이어산, 이운진, 이원규, 이정록, 이은봉, 이태관, 임동확, 정우영, 정한용, 천융희, 최광임, 최금진, 최영욱, 최정란, 최춘희, 함순례, 홍은택 시인 등 50명의 대표시 50편이 수록되었다.
세월이 가면서 세상이 변하고 시대정신도 바뀌어 간다. 이제는 문자문화 활자매체의 시대에서 영상문화 전자매체의 시대로 문화와 문학의 중심축이 현저히 이동했다. 이러한 문화현상이 반영되어 한국의 남녘에서 발원한, 짧고 감동적인 시의 새로운 문예 장르가 디카시다. 디카시는 새로운 한류로 미국 중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인 확산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하이쿠나 프랑스의 짧은 시들을 넘어, 동시대에 최적화된 생활문학의 한 유형이다. 그 간편한 창작의 내면에 촌철살인의 심오한 생각을 담을 수도 있다.
- 「머리말」(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김종회) 중에서
또, 그리움이 다녀갔다 (한국대표디카시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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