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은 처음이라 (가볍게 시작해서 들을수록 빠져드는 클래식 교양 수업)

클래식은 처음이라 (가볍게 시작해서 들을수록 빠져드는 클래식 교양 수업)

$16.80
Description
“클래식 음악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
클래식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쉽고 편안한 클래식 세계로의 초대!
《클래식은 처음이라》는 제목 그대로 클래식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었거나 혹은 내딛고 싶은 초심자들을 위한 교양 클래식 입문서다. 클래식을 감상하면 이로운 점이 많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알고 있지만, 막상 감상에 도전하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들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다. 현직 피아니스트로서 클래식과 인문학을 접목한 강의와 팟캐스트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클래식의 정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슈만부터 리스트, 차이콥스키, 말러, 드뷔시, 피아졸라까지 클래식의 역사를 논할 때 빠뜨릴 수 없는 10명의 음악가들의 선별하여, 그들의 삶과 그들이 만들어낸 위대한 음악에 대해 천일야화를 들려주듯 흥미진진하게 스토리텔링을 이어나간다.

이처럼 ‘음악 이론과 지식’이 아닌 ‘사람 사는 이야기’로 서양음악사의 큰 맥락을 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또한 저자가 연주자의 관점에서 엄선한 150여 곡의 클래식 명곡 추천 플레이리스트와 책 속에서 다룬 10명의 클래식 음악가들의 삶을 7~9분 내외의 알짜배기 강의로 정리한 내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자들이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넣어 실용적으로 구성했다. 진입 장벽이 높다고 생각해서 늘 클래식 세계로의 여행을 망설였다면 《클래식은 처음이라》를 통해 ‘두려움 없이 가볍게’ 클래식의 첫발을 떼어보자.
저자

조현영

피아니스트,예술강의기획전문회사아트앤소울대표다.피아노를좋아했지만의사가되라는부모님말씀을잘따랐던한때모범생.결국좋아하는걸포기하지못해뒤늦게음악을전공한반항아.독일에서공부하고돌아와지금은게임좀하는사춘기아들과티키타카하며클래식이야기하기를즐기는피아니스트이자작가,그리고영원한클래식덕후.독일쾰른국립음대에서피아노전공실기전문연주자과정,라이프치히국립음대에서최고전문연주자과정학위를취득했다.음악교육에도관심이많아쾰른국립음대에서피아노교육학석사과정을수료했으며,국내여러대학에서피아노전공실기및예술철학,음악교육학을강의했다.현재는서울시립교향악단월간지〈SPO〉,인터뷰매거진〈톱클래스〉,〈광주일보〉등다수의매체에클래식에관한칼럼을기고하며,네이버오디오클립과팟빵에서‘조현영의올어바웃클래식’을진행하고있다.쓴책으로는《조현영의피아노토크》,《클래식은처음이라》,《오늘의기분과매일의클래식》,《피아니스트엄마의음악도시기행》등이있다.

인스타그램@pianist_cho_hyunyoung

목차

프롤로그_사람이음악을만들고,음악이사람을만든다
서장_‘클래식원더랜드’에들어가기에앞서
이책을보다유용하게활용하는법

01요한제바스티안바흐(1685~1750,독일)
:성실,일상을소중하게

02볼프강아마데우스모차르트(1756~1791,오스트리아)
:가족,모든것의시작

03루트비히판베토벤(1770~1827,독일)
:부재,음악으로승화하여일궈낸인간승리

04프레데리크프랑수아쇼팽(1810~1849,폴란드)
:그리움과빚진마음,음악만이비상구

05로베르트알렉산더슈만(1810~1856,독일)
:환상과은밀함,은유로빚어낸음악언어

06프란츠리스트(1811~1886,헝가리)
:사랑,머리가아닌심장으로

07표트르일리치차이콥스키(1840~1893,러시아)
:불안,영감의원천

08구스타프말러(1860~1911,오스트리아)
:뚝심,언젠가나의시대가올것이다

09클로드아실드뷔시(1862~1918,프랑스)
:자유,한없이용감하고거침없이자유로웠던파리지앵

10아스토르피아졸라(1921~1992,아르헨티나)
:결핍,삶의절실함을낳다

에필로그_여러분께하고싶었던진짜이야기

출판사 서평

“‘두려움없이가볍게’클래식의첫발을뗀다!”
가볍게시작해서들을수록빠져드는
초심자의눈높이에딱맞춰쓰인클래식가이드북

《클래식은처음이라》는제목그대로클래식의세계에첫발을내딛었거나혹은내딛고싶은초심자들을위한교양클래식입문서다.현직피아니스트로서네이버오디오클립에서클래식부문대표팟캐스트인‘조현영의올어바웃클래식’을진행하는등클래식과인문학을접목한쉽고재미난교양강의와연주를수년째이어온저자는대중들과소통하는과정에서많은사람들이클래식과관련하여공통적으로던지는질문이있음을새삼발견한다.바로클래식을듣고는싶은데,어떤음악을,어떤방식으로들어야하는지가장알고싶어한다는사실이었다.그리고클래식이좋다는것은어렴풋이알겠는데,구체적으로무엇이좋은지그정확한효용에대해서도궁금해한다는점도발견한다.이책은여러해동안클래식대중강연을진행하면서청중들로받았던공통적인질문에대한‘조현영식의친절한클래식가이드북’이다.

‘가볍게시작해서들을수록빠져드는클래식교양수업’이라는부제처럼《클래식은처음이라》는클래식초심자들도부담감과두려움없이클래식이라는세계로진입할수있도록‘사람이야기’라는서술방식을선택했다.모든창작은우연히이루어지지않는다.창작을하는사람이겪은사건과그가만난사람등창작자가일생에거쳐경험한모든것들이창작의근원이자재료가된다.저자는“클래식또한사람이만들어낸음악”이라는생각으로,클래식음악에대한정보를주입식으로알려주는대신,클래식음악을만든음악가의삶을깊숙이들여다보도록독자들을이끈다.이름만들어도아는유명한음악가들도당대에는오늘날의우리와똑같이밥벌이를고민했던생활인이자사랑과이별,질투와욕망앞에서흔들렸던평범한인간이었음을이해할때,그들이만들어낸음악은지식을넘어선감동으로우리의일상에다가온다.그리고머리가아닌마음이움직일때,우리는처음발을내딛은분야에대한두려움과부담감을잊고더깊은관심과애정을쏟게된다.정보전달중심이아닌,스토리텔링중심의클래식입문서가필요한이유다.

바흐,모차르트,베토벤,쇼팽,슈만부터
리스트,차이코프스키,말러,드뷔시,피아졸라까지
‘지식’이아닌‘이야기’로서양음악사의맥락을한번에꿰뚫는다!

클래식의역사를수놓은음악가들은셀수없이많지만,《클래식은처음이라》에서는서양음악사에서꼭알아야하는열명의음악가들을두가지기준에근거해서선별했다.첫번째기준은음악가이자한명의인간으로서시대를뛰어넘는자기만의비밀병기를가지고있었으며,그사람만의고유한가치가있었는지여부다.두번째기준은클래식의역사적맥락을짚고그흐름을이해하는데도움이되는음악가인지여부다.이두가지기준으로책에서는바로크시대부터낭만주의시대를거쳐현대에이르기까지각시대마다독보적으로두각을나타냈던10명의음악가-바흐,모차르트,베토벤,쇼팽,슈만,리스트,차이콥스키,말러,드뷔시,피아졸라-들을엄선하여그들의탄생부터죽음에이르기까지의일생과대표작들을소개한다.

특히열명의음악가들의삶을저자가자신만의관점에서정의하는대목들은이책이다른클래식교양서와차별화된부분이다.이를테면저자의시선을통해바라본바흐는자기삶에닥친거대한상실(부모의이른죽음과일찍부터생업전선에뛰어들게된처지)을‘성실함’이라는덕목으로채워나가며음악가이자생활인으로서어떤흔들림도없이우직하게살았던인물로재해석된다.독자들은저자의이와같은해석을바탕으로왜그가‘서양음악의아버지’라는칭호를얻게되었는지,생전에1,000여곡이넘는곡을작곡해낼수있었는지자연스럽게이해하게된다.

“각장의맨처음에는클래식음악가인저의시선에서각음악가들의삶을정의하며이야기를시작합니다.이어서이들의출생과가족관계,어린시절,청년기,이들의삶에큰영향을줬던친구,후원자,스승,그리고사랑했던여인이나예술적영감을준사람들의이야기를풀어나갑니다.더불어서시대와장소의영향을받아창작한대표작들과주요사건을살펴본후,마지막으로말년의삶까지돌아보았습니다.시기별주요작품에대해서는구체적인설명을더했습니다.이를통해한음악가의삶을총체적으로조망하여그가남긴음악들을독자분들이보다입체적으로감상할수있도록정리했습니다.책속에서다룬열명의음악가들은모두저마다다른삶을살았습니다.누군가는이미당대에반짝이는별처럼빛나는명성을얻었고,누군가는제대로된주목을받지못하고희미한불씨와같은삶을살다세상을떠났습니다.그렇지만현생의삶이어떠했든지간에이제이들이남긴음악은그탁월함과아름다움으로불멸의생명을얻어오늘날우리들에게커다란감동과전율을선사합니다.”(‘프롤로그’중에서)

현직피아니스트가엄선한클래식명곡플레이리스트,
클래식음악가설명강의QR코드수록등충실한부록!

이처럼‘음악이론과지식’이아닌‘사람사는이야기’로서양음악사의큰맥락을꿸수있도록구성한것은이책의가장큰미덕이다.또한본문에서언급된클래식곡들을독자들이지체없이바로감상할수있도록음악가들의대표곡이비중있게언급되는지점마다해당음악을들을수있는유튜브링크주소를QR코드로만들어삽입하여책의실용성을더하였다.뿐만아니라저자가연주자(피아니스트)의관점에서엄선한150여곡의클래식명곡추천플레이리스트는어떤곡부터들으면좋을지고민스러운초심자들에게소중한가이드가되어줄것이다.

여기에더해책속에서다룬10명의클래식음악가들의삶을7~9분내외의알짜배기강의로정리한내용도유튜브채널을통해독자들이언제든지편하게접할수있도록QR코드로만들어삽입했다.책을다읽은독자라면클래식음악가들의삶을일목요연하게정리한강의를통해독서한내용을다시한번정리할수있을것이다.워밍업이필요한독자라면본격적으로책을읽기전에해당강의를청취하면서커피한잔을마실수있는시간동안편안한마음으로클래식공부를시작할수있을것이다.진입장벽이높다고생각해서늘클래식세계로의여행을망설였다면《클래식은처음이라》를통해‘두려움없이가볍게’클래식의첫발을떼어보자.이한권의책을통해그동안들리지않던클래식선율이새삼귀에들리고,클래식음악의역사와흐름이물흐르듯이해되는놀라운클래식원더랜드가시작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