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한화그룹 창업자 김종희 회장의 일대기이며 한화그룹의 성장사이다. 저자는 김종희 창업회장, 김승연 회장의 사업력을 정리하면서 가급적 그분들의 내면세계를 파헤쳐보려고 노력했다. 한화그룹 성공의 숨은 힘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김종희 회장은 국민학교(현 초교)를 졸업하자 부친께서 농사꾼으로 키우려고 장에서 지게를 사다 주었으나 상급학교에 가려고 그것을 부숴버리고 서울로 올라오는 공부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김 회장은 명문고 ‘도상(道商, 경기도립상업학교 약칭)’에 합격했으나 하숙비가 없어 천안 성환역에서 서울역까지 5시간 반의 왕복 기차 통학을 했으나 결석하는 일은 없었다.
학창시절의 김종희 회장은 의협심이 강했다. 도상에 다닐 때 일본 학생 4명과 조선 학생 3명이 싸우는 것을 보고 뛰어들어 일본 학생들을 패주었다. 이로 인해 퇴학 처분을 받았으며 원산(元山)상업학교로 전학해 이 학교를 졸업했다.
원산상고를 졸업하고 일본 유학을 가서 공부를 더 하고자 했으나 그를 기다리고 있던 인연은 조선화약공판 사무직 취직이었다.
그렇게 화약계에 발을 들여 놓은 김종희 희장은 미 군정기의 ‘다이너마이트 김’을 거쳐 이승만 정부 아래서는 ‘한국의 노벨’이라는 애칭을 얻고, 자칭 ‘화약인’이 되었다.
오늘날의 한국화약은 김종희라는 한 인물을 중심으로 수많은 인연의 끈이 얽혀 만들어 놓은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한화그룹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도 더할 나위가 없는 정보를 소개하고 있거니와, 그러한 실제 정보를 통해 한 개인의 노력이 어떻게 수많은 인연의 고리들을 얽어 결실을 맺게 되는지 흥미있게 관찰할 수 있다.
김종희 회장은 국민학교(현 초교)를 졸업하자 부친께서 농사꾼으로 키우려고 장에서 지게를 사다 주었으나 상급학교에 가려고 그것을 부숴버리고 서울로 올라오는 공부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김 회장은 명문고 ‘도상(道商, 경기도립상업학교 약칭)’에 합격했으나 하숙비가 없어 천안 성환역에서 서울역까지 5시간 반의 왕복 기차 통학을 했으나 결석하는 일은 없었다.
학창시절의 김종희 회장은 의협심이 강했다. 도상에 다닐 때 일본 학생 4명과 조선 학생 3명이 싸우는 것을 보고 뛰어들어 일본 학생들을 패주었다. 이로 인해 퇴학 처분을 받았으며 원산(元山)상업학교로 전학해 이 학교를 졸업했다.
원산상고를 졸업하고 일본 유학을 가서 공부를 더 하고자 했으나 그를 기다리고 있던 인연은 조선화약공판 사무직 취직이었다.
그렇게 화약계에 발을 들여 놓은 김종희 희장은 미 군정기의 ‘다이너마이트 김’을 거쳐 이승만 정부 아래서는 ‘한국의 노벨’이라는 애칭을 얻고, 자칭 ‘화약인’이 되었다.
오늘날의 한국화약은 김종희라는 한 인물을 중심으로 수많은 인연의 끈이 얽혀 만들어 놓은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한화그룹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도 더할 나위가 없는 정보를 소개하고 있거니와, 그러한 실제 정보를 통해 한 개인의 노력이 어떻게 수많은 인연의 고리들을 얽어 결실을 맺게 되는지 흥미있게 관찰할 수 있다.
한화 오디세이아
$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