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된 간호사 : 1천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 방정식

부자가 된 간호사 : 1천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 방정식

$17.00
Description
간호사에서 사업가로, 그리고 일상을 지키는 사람으로의 변화
이 책은 간호사 출신 사업가 김경애가 걸어온 길을 담은 이야기다. 그녀는 단순히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에서 시작해, 방문간호라는 낯선 영역으로 발을 내디뎠고, 지금은 의료와 복지를 결합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노인복지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두 아이를 키우며, 사업과 가정을 동시에 꾸려야 했던 그녀는 “엄마도 꿈을 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과 씨름했다. 낮에는 사업가로, 밤에는 엄마로, 끝없이 자신과 싸우며 삶의 균형을 찾아가야 했다. 매 순간 쌓인 실패와 시행착오는 결국 그녀를 부자의 길로,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길로 이끌었다.

《부자가 된 간호사》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목표를 넘어, 내가 이루어낸 성공이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을 딛고 일어서기까지의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
첫째, 적은 자본으로도 창업을 시작하는 법
둘째, 나만의 강점을 활용해 성공의 길을 만드는 노하우
그리고 엄마로서, 여성으로서 사업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이 진솔하게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간호사를 위한 책이다.
특히, 간호사 출신으로 사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값진 가이드가 될 것이다. 간호사였기에 가능했던 사업 아이템,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기반으로 한 강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성공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저자 김경애는 말한다.
“사업이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방식입니다. 나는 이 꿈을 통해 누군가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부자가 된 간호사》는 한 사람의 꿈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순간을 담아낸 책이다. 꿈을 향해 한 발짝 내딛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디딤돌이 되어 내일의 당신을 만들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웅크렸던 꿈을 꺼내어 한 걸음 내딛어 보길 바란다.

저자

김경애

저자:김경애
의료분야최초의온라인교육플랫폼,‘위너넷’을운영하고있다.강원도정선의한적한시골에서자라간호사로첫발을내디딘그녀는전통적인간호사의경계를넘어,방문간호라는새로운사업에도전했다.이작은시작은의료경영컨설팅,평생교육원,보험청구온라인교육,그리고방문간호프랜차이즈사업으로확장시키는발판이되었다.
현재는‘치매,욕창,재활운동’3가지독보적인방문간호시스템을갖춘‘청담원재가복지센터’프랜차이즈를통해더많은간호사들이새로운사업기회를가질수있도록하며,노인복지의지속적인확장을앞당기고있다.
간호사출신으로누구의도움도없이1천만원의종자돈을모아시작한작은회사를,수년만에연매출50억원을돌파하는성공적인기업으로성장시켰다.그녀의성공은결코쉽게찾아온것이아니었다.수많은실패와좌절속에서도포기하지않았던그녀에게사람들은묻는다.
“무엇이당신을계속해서앞으로나아가게했습니까?”
그답은그녀가지닌진심어린목표와꿈에있다.그녀의궁극적인꿈은,세계최초치매환자가거주하는호그벡마을처럼,치매환자들이자유롭고안전한일상을영위할수있는마을을한국에도세우는것이다.더많은사람들에게존엄한노후를선사하기위해,여전히가장어려운길을개척해나가는그녀가‘부자가된간호사’라고불리는진정한이유다.

목차


들어가며_부자의진짜의미
이야기를시작하며_디딤돌을놓는법

1장사업,내꿈을실현하는방식
부자가되는세가지방법
길을잃지않는방법
직장을우아하게마무리하는기술
필요한자존심만지켜라
돈을제일잘버는나이는언제인가요?

2장1천만원으로사업을시작할수있을까
사업자금이부족하면자신감으로채워라
1년만에매출0원에서매출액3억원으로
온라인교육과컨설팅전문가로성공할수있었던단순한이유
결국성공하는건나만의시스템이다
돈을만드는‘방법’

3장사업의방정식
하고싶은말보다해야할말을잘하는사업가
사업첫3년,사람을버텨라
내가생각하는최고의영업이란
A4용지의마법
여자가사업을한다는것
황금인맥:성공을이끄는진짜관계

4장방문간호,기억너머의삶을돌보다
간호사였던나에게가장유리했던사업아이템
세상에서가장무서운질병,치매
집으로간호사가간다
기억은잃어도일상은잃지않는삶을만들기위하여
하나의꽃이아닌하나의꽃밭으로

5장부자가된간호사
줄서는3층커피숍
자신만의또렷한색깔을가져라
사장으로서약점이많은사람
생각에반응하는행동대장
엄마경영

이야기를마치며_엄마가사업을한다는것

출판사 서평


간호사에서사업가로,그리고일상을지키는사람으로의변화

이책은간호사출신사업가김경애가걸어온길을담은이야기다.그녀는단순히환자를돌보는간호사에서시작해,방문간호라는낯선영역으로발을내디뎠고,지금은의료와복지를결합한프랜차이즈사업을성공적으로운영하며노인복지산업에새로운지평을열고있다.하지만그과정은결코쉽지않았다.
두아이를키우며,사업과가정을동시에꾸려야했던그녀는“엄마도꿈을꿀수있을까?”라는질문과씨름했다.낮에는사업가로,밤에는엄마로,끝없이자신과싸우며삶의균형을찾아가야했다.매순간쌓인실패와시행착오는결국그녀를부자의길로,그리고더많은사람들의일상을지키는길로이끌었다.

《부자가된간호사》는단순히돈을많이벌고싶다는목표를넘어,내가이루어낸성공이누군가의삶을변화시킬수있다는신념을담고있다.
이책에는“사업을시작할수있을까?”라는두려움을딛고일어서기까지의구체적인방법이담겨있다.
첫째,적은자본으로도창업을시작하는법
둘째,나만의강점을활용해성공의길을만드는노하우
그리고엄마로서,여성으로서사업을이어가는데필요한현실적인조언이진솔하게담겨있다.

무엇보다이책은간호사를위한책이다.
특히,간호사출신으로사업을고민하는사람들에게는더없이값진가이드가될것이다.간호사였기에가능했던사업아이템,현장에서얻은경험을기반으로한강점은누구나쉽게따라갈수있는성공의실마리를제공한다.
저자김경애는말한다.
“사업이란단순히돈을벌기위한도구가아니라,세상을바꾸는방식입니다.나는이꿈을통해누군가의하루를더따뜻하게만들고싶습니다.”
《부자가된간호사》는한사람의꿈이수많은사람들의삶을바꾸는순간을담아낸책이다.꿈을향해한발짝내딛고싶은이들에게이책은든든한디딤돌이될것이다.
이책은당신의디딤돌이되어내일의당신을만들것이다.이책을통해웅크렸던꿈을꺼내어한걸음내딛어보길바란다.

“기억은잃어도일상은잃지않아야한다.”
이문장은저자가치열한삶속에서붙들어온철학이자,그녀의꿈과노력이향하는이유다.

《부자가된간호사》는간호사출신사업가김경애가걸어온길을담은책이다.강원도시골에서시작해간호사로첫발을내디딘저자는,방문간호라는생소한분야에도전하며스스로새로운길을개척해나갔다.그작은시작은지금의‘청담원재가복지센터’로이어졌고,의료와복지,그리고사람의존엄을잇는다리가되었다.
저자의철학은책표지에담긴동백꽃처럼뚜렷하다.동백꽃은겨울에도강인하게피어나고,꽃,잎,열매까지버릴게없을정도로모두가쓰임새가많다.저자는자신이이꽃처럼어려운상황속에서도끊임없이도전하며,간호사로서의경험을바탕으로세상에꼭필요한가치를만들어가고있다고말한다.
이책은단순히간호사로서의성장기나사업성공스토리에그치지않는다.엄마이자사업가로서일과가정을조화롭게이어가기위해고군분투한이야기,사업초기자금난과편견을딛고일어선경험등진솔한이야기가담겼다.그리고무엇보다“한사람의꿈이수많은사람들의일상을지킬수있다”는희망을전한다.

치매환자를위한한국형호그벡마을을꿈꾸며
저자가궁극적으로이루고자하는것은치매환자들이존엄과일상을잃지않는세상이다.누구나늙고,누구나기억을잃을수있지만,그들의삶은사랑과돌봄으로존중받아야한다는그녀의메시지는독자들에게큰울림을준다.

“나의15년여정이당신의디딤돌이되길바랍니다.”
이책은한권의책을넘어,당신의꿈을위한첫걸음이될것이다.간호사로서자신의가치를확장하고싶다면,또는무언가를시작하는데두려움을느끼고있다면이책은분명히따뜻한용기와구체적인방향성을줄것이다.저자가실패와성공을오가며터득한경험은단순한조언을넘어당신의여정을위한진정한로드맵이되어줄것이다.
《부자가된간호사》는당신이그디딤돌위에첫발을내딛고,그다음돌을스스로놓아갈수있도록힘을실어줄것을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