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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15년, 진짜 구례를 만나다 (우리 가족을 따뜻하게 안아준 곳, 구례)
$19.00
단순히 풍경이 좋아 내려왔던 낯선 땅 구례. 하지만 자연은 그리 만만치 않았습니다. 하지 감자를 캐다 뙤약볕 아래 황토 바닥에 무릎을 꿇었을 때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자연은 정복하는 대상이 아니라 순응하며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