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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왼쪽 가슴속의 밭 (슴슴한 메밀묵 같은 것들 | 나지막한 싸리울 바자 같은 것들)

내 왼쪽 가슴속의 밭 (슴슴한 메밀묵 같은 것들 | 나지막한 싸리울 바자 같은 것들)

$10.00
박형진 시인의 시집 『내 왼쪽 가슴속의 밭』이 시작시인선 0425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2년 『창작과비평』 봄호에 「봄 편지」 외 6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하였고, 시집으로 『바구니 속 감자싹은 시들어 가고』 『다시 들판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