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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안동의 슈바이처 정창근 장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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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센인과 장애인의 친구로 살았지만,결국 한센인도 장애인도 되지 못했으니 미안합니다.”이시형 박사, 윤세민 교수, 김승학 목사 추천 1970년 12월 23일, 안동 이비인후과로 열여섯 살의 여자아이가 방문했다. 맹인 박송자 양이었다. 10년이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