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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해피엔딩을 응원해 (당신에게만 들리는 암호 같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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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을 가도 좋아,네 마음이 편해진다면 그건 너만의 해피엔딩이니까. 십일 년간 타국에서 이방인으로 살면서 두 아이를 키우는 문지영 작가의 첫 에세이.이방인으로 사는 것도 적응하지 못했는데, 아이 엄마가 됐다. 이제 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