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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길 함부로 걷지 마라: 산운집
$28.00
담백한 시어, 뛰어난 발상과 감각, 산운 이양연의 시세계산운(山雲) 이양연(李亮淵, 1771~1856)은 조선 후기에 활약했던 뛰어난 시인이다. 본관은 전주(全州)이고, 자는 진숙(晉叔)이며, 호는 임연재(臨淵齋)ㆍ산운(山雲)이다. 평생 변변찮은 벼슬에도 오르지 못하고 삶을 마감했다.그의 시는 2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