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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문정희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시는 아름다움이나 완결을 지향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직 상처가 마르지 않은 상태, 말이 되기 전의 감각을 그대로 붙드는 쪽으로 더 나아간다. 이번 시집의 자서에서 시인은 “눈 떠 보니/ 번개처럼/ 여기 광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