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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계절까지는 붙어 있자고 말했다

다음 계절까지는 붙어 있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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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시를 통과하며 빚어진 언어의 풍경김영미 · 임승유 우정시집 『다음 계절까지는 붙어 있자고 말했다』김영미와 임승유는 서로의 시를 읽고, 받아쓰고, 이어 쓰며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이번 우정 시집은 나란히 걸어온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