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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잔상 - 시와정신시인선 53

달의 잔상 - 시와정신시인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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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고요를 흔드는 소리가호되게 커야 할 이유는 없다.잠들지 않은잠 깬누군가의 고요 속에작지만큰울림이고 싶다.늘 용기가 되고 위로가 되어준 뭇 당신에게절절히 감사하다. ----- ‘시인의 말’손혁건의 시는 물구나무를 선 채 이 세계를 들여다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