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BOOKS

Sort by:
멀어지는 것들은 늘 가까운 곳에 있었다 (박현우 시집)

멀어지는 것들은 늘 가까운 곳에 있었다 (박현우 시집)

$12.00
시인은 어느 날 완도 정도리 갯돌을 밟으며 모난 돌과 몽돌의 의미를 상상한다. 몽돌은 처음부터 둥글둥글한 모습이 아니었다. 쉼 없이 밀려오고 밀려갔을 시간의 침식 이전까지 몽돌들은 제각각 날카롭거나 울퉁불퉁한 ‘모’를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