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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오늘의 시인 13인 앤솔러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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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 하나하나에 슬픔을 느끼는 병이 있다”싱싱한 언어, 빛나는 정점!기억의 적층을 투과한 섬광의 순간들지금 여기, 가장 싱싱하게 일렁이는 시인 열세 명의 신작 시 모음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는 우리 시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