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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양장)
$18.60
“슬픔을 아는 아름다움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으니까요.”사라지는 것들이 남긴 흔적을 더듬는 목소리공연예술이론가 목정원의 비평 에세이 공연예술이론가 목정원의 산문집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이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목정원이 2013년부터 프랑스에서 6년, 한국에서 2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