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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뚫고 자란 나무는 흔들려서 좋았다 - 문학들 시인선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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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관계의 영역을 탐구하는 시적 변모 시집 『바위를 뚫고 자란 나무는 흔들려서 좋았다』 이지담 시인이 시집 『바위를 뚫고 자란 나무는 흔들려서 좋았다』(문학들)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죽음의 이미지다. 죽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