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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이마를 쓰다듬는 꿈속에서 - 창비시선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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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둔하게 웃어요 영원히 달려요”사랑이 사라진 곳에서 다시 사랑을 말하는 조용한 용기 슬픔과 위로를 함께 전하는 맑고 단단한 목소리 고요하고 단정한 언어로 몽환적이면서도 선명한 미감을 선보여온 유혜빈의 첫번째 시집 『밤새도록 이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