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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시간을 걷는다 : 나만의 카미노, 800km 산티아고 순례길
$17.00
박진은 에세이. 직장생활을 오래 한 사람치고 퇴근 길에 ‘울컥’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드물 것이다. 그런데 맡겨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칭찬까지 받고 집으로 오는 길에 눈물이 났다면…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