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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이름 - 문학과지성 시인선 592

빛과 이름 - 문학과지성 시인선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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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텅 비어 흘러가네 처음처럼”점점 넓어지는 부재의 공간을 바라보며 부르는 끝없는 사랑 노래 성기완 여섯번째 시집 출간 1994년 『세계의 문학』 가을호를 통해 시단에 등장해 욕망의 파편들을 실험적이면서 감각적인 방식으로 펼쳐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