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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 (백은선의 8월)

뾰 (백은선의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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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 는 말속에 포섭되는 것.저절로 만들어지는 상징.여름,열매가 부풀어오르는 간지러움과 아픔을 생각하며 그 감각 속에서.”2025년 난다의 시의적절, 그 여덟번째 이야기! 생명이 일 초에 한 뼘씩 자라나는 계절 여름, 2025년 난다의 시의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