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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주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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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 꾸지람이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간섭이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사랑을사랑스럽게 표현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내가 잘 읽으면 되지.-본문 ‘정독' 중〈서명주 동시집〉은 서명주 작가의 동시집으로, 작가의 회갑을 기념하여 그동안 틈틈이 써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