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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항우울제 대신 시를 처방해 주세요 (오늘도 잘 살아 낸 당신의 마음을 토닥이는 다정한 심리학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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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베스트셀러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로 20대부터 50대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성유미 원장의 신작.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9가지를 엄선해 심리학과 시를 함께 처방했다.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