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선화명상 (법문과 함께 하는 禪·茶 그림 원묵화)
$31.86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마음은 지극히 미묘하여 잡으면 있어지고 놓으면 없어진다 하였나니, 챙기지 아니하고 어찌 그 마음을 닦을 수 있으리오.” 『대종경』 수행품 1장30대에 붓을 처음 잡아보았다. 10여 년을 정진하다가 나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