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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마다 그림 그리러 오겠다고 말했다

수요일마다 그림 그리러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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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경은 이웃과 예술이 필요한 장소에 스스로를 파견해서 그림을 그려온 작가이다. 대추리, 강정마을, 용산 4가,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세월호 연장전 등 연대의 목소리가 필요한 현장마다 화가 전진경이 있었다.《수요일마다 그림 그리러 오겠다고 말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