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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의 강가에서 시를 낚다 (이영미 시집 | 그리운 시간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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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차가웠지만,벗이라 부를 수 있는 그들이 있어,내 시가 탄생할 수 있었다!‘- 글쓴이의 말 中에서 -무념무상에 빠져 시 쓰기를 좋아하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달빛을 보며 미래, 우정, 사랑에 대해 고민하던 소녀. 괴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