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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었다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어느 백패커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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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없으니 밤하늘의 별을 자주 보게 되고 지붕이 없으니 하루의 온도를 온몸으로 느끼며 시시때때로 옷을 갈아입게 된다. 자연을 막아설 방패막이 없으니 나는 자연에 순응해야 했고 비와 바람, 추위와 배고픔에 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