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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게 행복한 날

아무렇지도 않게 행복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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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시를 쓴다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행위이다.나의 시 쓰기에 동행이 되어 준 고통과 환희와 때론 무명(無明) 같은 고독과 적막에게 이 시집을 바친다.”지친 마음을 토닥토닥 토닥여주는 시.시는 언어의 꽃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