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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형용사 : 그리운, 연약한, 사랑스러운 사람들의 이야기
$15.00
오랜 시간 KBS 아나운서로 활동한 김재원의 에세이. 그는 “말하기를 밥벌이 수단으로, 글쓰기를 성찰의 수단으로 삼고, 여행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며” 살아간다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이 에세이는 냉엄한 현실 속에서 시간에 쫓겨 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