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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박경수의 아침저널>앵커의 SNS 저널리즘 | 마포의 새 아침을 향한 길 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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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내려놓고 스튜디오를 나와 길 위에서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간 SNS 저널리즘 전직 방송앵커가 기록한 12.3 내란의 밤 전후, 그 격변의 시간들가장 개인적이면서 다분히 정치적이고, 무엇보다 역사적며 몹시 문화적으로 쓰여진,마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