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박경수의 아침저널>앵커의 SNS 저널리즘 | 마포의 새 아침을 향한 길 위의 이야기)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박경수의 아침저널>앵커의 SNS 저널리즘 | 마포의 새 아침을 향한 길 위의 이야기)

$20.00
Description
마이크를 내려놓고 스튜디오를 나와
길 위에서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간 SNS 저널리즘
전직 방송앵커가 기록한 12.3 내란의 밤 전후, 그 격변의 시간들

가장 개인적이면서 다분히 정치적이고, 무엇보다 역사적며 몹시 문화적으로 쓰여진,
마포 사는 박경수 씨의 다이어리

2023년 12월,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제22대 총선에 도전했던 박경수가 이번에는 지자체 선거에 나서며 신간 출간을 통해 출사표를 던진다. 2023년, 30여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마무리하며 펴낸 첫번째 책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의 속편으로, 첫 책 출간 이후(2023년 12월~2026년 2월)의 활동기록을 담았다. 저자가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마포구의 구석구석을 방문하고 지역 문화행사와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가운데 시사 이슈를 자신의 필터로 걸러내고 콘텐츠를 생산하여 SNS로 소통하는 일을 지속해왔다. 스튜디오의 마이크 대신 SNS에 목소리를 담고, 방송전파 대신 카*에 연결된 개인들에게 일일이 링크를 보내는 수고를 더하는 방식으로 2주에 한번씩은 꾸준히 글을 쓰고 배달하는 일을 혼자 해왔다. 책으로 엮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한 일은 아니었으나 지자체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콘텐츠가 SNS에 해온 기록이라는 판단하에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기록을 엮었다. 정치권 뉴스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전망을 내놓으며 시민들 속에서 함께하는 박경수의 다양한 면모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저자

박경수

1967년서울마포에서태어났다.마포토박이로신석초등학교(13회),수도중학교(31회),환일고등학교(32회)를거쳐연세대(85학번)재학시절1987년6월민주항쟁에참여했다.1994년BBS불교방송기자로입사해보도국법조팀장,사회부장,정치외교부장,보도국장등을거쳐2022년퇴사하기까지29년동안언론인으로활동했다.
2002년민주당대선후보경선당시노무현후보를집중취재한뒤2004년~2006년참여정부청와대를출입했고시사프로그램〈박경수의아침저널〉(2013년~2014년:시즌Ⅰ,2020년~2022년:시즌Ⅱ)앵커를맡았다.그러나2015년이재명당시성남시장과의인터뷰이후지방으로좌천되는등정치적시련을겪었다.2021년2월에는더불어민주당서울시장후보경선토론회를진행했다.남북간화해협력과언론의자유를화두로다수의칼럼을남겼다.BBS재직시한양대언론정보대학원에서언론학석사학위를받았다.퇴사한뒤강릉영동대학산학협력중점교수로일했다.
2024년제22대총선에서더불어민주당마포(갑)국회의원예비후보로뛰었고,2025년제21대대선당시이재명대선후보총괄특보단후보직속사회특보단종교특보로활동했다.지금은시민단체〈마포미래발전연구원〉을만들어마포의미래를준비하고있다.

목차

오프닝_『아침저널,박경수입니다』2권을펴내며


1부발돋움의나날
90일간의레이스를마무리하며
박지원전국정원장이마포를찾은이유
그림으로만난북한산과존재
문닫은도화동‘주세풍복집’
‘표현의자유’를생각하게된오늘
역사를간직한마포의교회들
‘가자전쟁반전운동’에서‘68운동’을떠올리며
비도기다려준부처님오신날법요식
고노무현대통령을추모하며
현충일을앞두고국립현충원을찾은어머니
40년전책방알서림에서의잠재된기억
2년만에마신포트와인의의미
김훈선생의친필사인을받고서
국민화가이중섭이기거했던곳은어디일까
미국대선의변수는‘계승자의딜레마’
경의선숲길의역사와현직단체장의관견
양화진에묻힌독립운동가헐버트박사
파리올림픽열기에도묻히지않는‘독립기념관장’논란
김대중전대통령의〈옥중단시〉를낭송하고
한가위와우리할머니오간난여사
9월의금요일밤을빛낸양화진음악회
10월의어느멋진가을운동회
금강산유람을소망하며


2부내란의밤을지나
정점에다다른김건희리스크
마포미래발전연구원을열다
우리나라대선변수도‘계승자의딜레마’
3천명을넘어선대학교수시국선언의의미
‘무서울정도로난폭한윤석열’⋯이재명후보의평재소환
100만시민의힘으로윤석열탄핵을
작은설동지와불가의팥죽보시
도화동작은교회의크리스마스선물
국가애도기간맞은을사년1월1일
뒤늦게읽은『소년이온다』,윤석열체포를앞두고
서울서부지방법원을유린한윤석열지지자들
8년만에만난화천의농민화가
윤석열의거짓말⋯‘검찰개혁’부터시종일관
극우정치인의선동⋯소셜미디어알고리즘의역기능
국회탄핵의그날처럼2백만시민이모여야할때
판도라의상자에도희망은남아있어
제주4.3과헌재4.4.선고⋯『작별하지않는다』를읽고서
4월혁명65주년에찾은수유리민주묘지
김대중과이재명,시련을넘어대통령으로
부처님오신날과마음의평안함
제21대대통령선거는이재명후보의특보로뜁니다
기초단체장출신첫대통령후보의10년전인터뷰
허성관전장관과강창일전주일대사를마미연고문으로
마포둑방길과얼음창고의추억


3부새아침을찾아서


윤석열재구속⋯내란·외환죄엄단의재시작
더불어민주당대표에도전하는정청래의원의글을읽고
마포미래발전연구원,광복80주년포럼
마포와소나무⋯도화동주민설명회에대한단상
마포와임진각그리고석불사
한가위를앞두고어린이와어르신을만나다
10월에함께한마포구민걷기대회
10월마지막주의화두는투게더
2026민선9기지방자치선거를향하여
“마포구청장교체하겠다”⋯지방자치선거출마선언
민주당마포(갑·을)신년인사회에참석해서
윤석열법정최고형구형에앞서백범기념관을찾아
마포구청장도전1차관문⋯민주당의자격심사
고이해찬총리께서남긴메시지는공익
민주당‘마포구청장예비후보적격’통보
2026설민심은‘이재명’,마포의희망은‘박경수’

클로징_마포구민여러분,박경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