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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비었다 - 시작시인선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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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시인의 시집 『자리가 비었다』가 시작시인선 0508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는 『투명인간』 『안경을 흘리다』 『당신에게는 이르지 못했다』 등이 있다.해설을 쓴 이형권 문학평론가는 시집 『자리가 비었다』가 향하는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