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장석주 따라쓰기 (큰 고니가 우는 밤)
$21.00
언어로 건져올린 사유의 풍경, 시인의 마음을 따라 걷는 시간“시는 내 피의 분출이었구나. 피는 내 무의식, 욕망, 자의식이었구나.”- 장석주, 「필사 시집에 부쳐」 중에서장석주는 자신을 ????시로 호흡하는 사람????이라 부를 수 있는 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