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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조금만 : 자부심과 번민의 언어로 쓰인 11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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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GQ KOREA》 편집장 이충걸 인터뷰집“질문을 던지고 자극에 응전하는 동안 내가 원한 것은 언어였다.언제나 귀 기울이고 싶은 압축된 지혜의 언어”법륜, 강경화, 차준환, 강유미, 박정자, 장석주…자부심과 번민의 언어로 쓰인 11인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