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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시설사회를 멈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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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스스로의 의지로 문을 닫은 최초의 시설이 되기까지, ‘향유의집’ 거주인과 임직원이 함께 통과한놀랍고, 치열하고, 아름답고, 험난했던 연대의 기록 “더 이상 우리를 시설에 가두지 마십시오. 여기서 당신들과 함께 살겠습니다.” 2021년 4월...